엑스알피(XRP)가 최대 35,000% 급등할 수 있다는 초대형 예측이 등장했다. 한 암호화폐 분석가는 특정 두 가지 사건이 발생할 경우 XRP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분석가 리플 펀딧(Ripple Pundit)은 엑스(X)를 통해 “리플(Ripple)이 은행 라이선스를 공식 발표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항소를 철회하는 날, XRP는 35,000% 이상 급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리플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전국 단위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한 상태다.
이 은행 인가가 승인되면, 리플은 금융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수 있으며 XRP의 실사용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관 투자자 유입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XRP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다른 분석가 빈센트 반 코드(Vincent Van Code)도 해당 인가가 XRP를 30~50달러 구간까지 견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SEC의 항소 철회 역시 핵심 변수다. 현재 리플은 자체 교차항소를 철회했으며, 이제 SEC의 결정만 남은 상태다. 만약 SEC가 항소를 공식 철회한다면, 수년간 XRP를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며, 이는 강력한 상승 트리거가 될 수 있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상승 가능성이 언급된다. 분석가 카시트레이즈(CasiTrades)는 XRP가 2.23달러에서 다음 상승 파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리플의 은행 인가 신청 뉴스가 타이밍 좋게 힘을 실었으며, XRP가 2.25달러 저항선을 돌파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가격대에서는 일부 조정이 예상된다. XRP는 2.268달러에서 단기 저항을 받는 모습이며, 그녀는 다음 유효 진입 가격이 2.235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피보나치 .236 되돌림 수준으로, 복수의 내부 파동 목표가 이 근처에 밀집돼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으로도 유의미한 구간이다.
현재 XRP는 2.2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기준으로 소폭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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