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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스테이킹 ETF 자산 급증 속 200달러 돌파 시나리오 부상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1 [21:45]

솔라나, 스테이킹 ETF 자산 급증 속 200달러 돌파 시나리오 부상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11 [21:45]
솔라나(SOL)

▲ 솔라나(SOL)     ©

 

7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는 최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160달러선까지 급등했다. 이는 6월 저점 대비 약 30% 상승한 수치로, SOL이 기술적 저항을 돌파하며 새로운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상승세의 배경에는 REX-Osprey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인 SSK의 자산 급증이 있다. 출시 2주도 안 된 시점에서 SSK는 6,130만 달러 이상의 운용 자산을 기록했으며, 0.75%라는 비교적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월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솔라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현물 기반 솔라나 ETF 승인 시 대규모 자금 유입 가능성도 점쳐진다.

 

특히 SSK ETF는 단순 보유를 넘어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현재 SOL 스테이킹 보상률은 연 7.32%로, 대표적인 배당 ETF인 SCHD와 DGRO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도 강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솔라나의 총 예치자산(TVL)은 210억 달러를 넘었고, 스테이블코인 공급량도 1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밈코인 봉크(Bonk), 도그위프햇(Dogwifhat), 파트코인(Fartcoin) 등의 급등과 함께 디파이 거래량도 크게 증가하며 생태계 확장세가 확인되고 있다. 해당 밈코인들의 총 시가총액은 122억 달러를 넘는다.

 

기술적 분석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SOL은 50일 및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상향 돌파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선인 50을 넘어 올해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차트상 대칭 삼각형 패턴 상단 돌파 시 심리적 저항선인 200달러를 향한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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