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펏지펭귄(Pudgy Penguins)의 공식 토큰 펭구(PENGU)가 24시간 만에 18.3% 급등하며 0.02125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194% 가까이 치솟아 13억 9,000만 달러에 달했고, 시가총액도 13억 3,000만 달러로 크게 확대됐다.
이번 급등의 핵심 요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캐너리 캐피털(Canary Capital)의 PENGU ETF 신청서를 공식 접수한 것이다. 해당 ETF는 PENGU 토큰 80~95%와 펏지펭귄 NFT 5~15%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으로, ETF 인식 이후 선물 미결제 약정이 52% 급증했고, 고래 보유량도 6월 이후 21% 증가했다. 거래소 내 공급은 9% 감소해 축적 추세를 나타냈다.
또한 PENGU는 디파이 기반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X(HyperliquidX)에 상장되며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거래량 대비 시총 비율이 102.75%를 넘어서는 초과 회전율을 기록하며 시장의 투기적 관심이 극대화됐다.
온체인과 브랜드 지표도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펏지펭귄 생태계는 370만 명 이상의 팔로워, 24만 명의 텔레그램 사용자, 월마트·아마존·타겟 등 1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 유통, 5,500만 회 이상의 미디어 노출 등 실사용 기반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PENGU가 단순 밈코인을 넘어 실질적 브랜드 가치를 지닌 토큰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 PENGU는 최근 0.017달러 저항선을 돌파했으며, 현재 0.021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RSI-7은 79.77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지만, MACD 히스토그램은 7월 8일부터 양전환 상태다. 0.020달러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0.0235달러 및 0.028달러 돌파 시도가 예상되며, 이후에는 지난해 12월 고점인 0.05738달러 회복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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