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는 당일 최저 0.01838달러에서 최고 0.02426달러까지 치솟았고, 시가총액은 14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급등은 코인베이스가 프로필에 퍼지펭귄을 적용하면서 NFT와 연관된 밈코인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NFT 제작사 이글루(Igloo)와의 파트너십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급등의 핵심 촉매 중 하나는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이 제출한 PENGU ETF 신청서에 대해 SEC가 접수 사실을 인정했다는 점이다. 해당 ETF는 PENGU와 퍼지펭귄 NFT를 80~95% 비중으로 편입하는 구조로, 도지코인(Dogecoin)을 제외하면 미국 내에서 ETF와 직접 연결된 유일한 밈코인 사례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강세가 두드러진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PENGU의 파생상품 거래량은 10% 이상 급등해 27억 달러를 돌파했고, 미결제약정(Open Interest)도 25% 증가해 3억 1,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바이낸스(Binance)에서만 약 7,372만 달러 규모의 미결제약정이 몰려 있다.
트레이더들의 포지션도 강세에 무게를 싣고 있다. 롱/숏 비율은 1.025로, 매수 포지션이 소폭 우위를 보이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다. ETF 승인 여부와 향후 코인베이스와의 협업 구체화 여부에 따라 PENGU의 추가 상승 여지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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