펏지펭귄(PENGU), 50% 급등 후 단기 조정 신호…트레이더가 주목할 핵심 지지선은?
7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펏지펭귄(Pudgy Penguins, PENGU) 토큰은 7월 7일 저점인 0.0143달러에서 급등하며 단기간 50% 상승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경신과 맞물린 이 상승은 강한 매수세와 유입 자금 흐름을 동반하며 기술적 강세를 강화했다.
일일 차트 기준으로 0.0125달러 돌파 이후 남겨진 공정가치갭(FVG)은 재테스트 없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CMF(자본 흐름 지수)와 MFI(자금 흐름 지수) 모두 7월 내내 일관된 강세 신호를 나타냈다. 그러나 최근에는 베어리시 다이버전스 조짐이 나타나며 단기 과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파동 분석에 따르면, 현재 가격대인 0.02달러는 피보나치 23.6% 확장 수준으로 1차 목표가 이미 도달한 상태이며, 상방 2차 목표는 0.026달러(61.8% 수준)로 제시된다. 반면, 단기 조정 시 0.0175달러 구간은 주요 수요 지대로 작용할 수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서는, 최근 3개월간의 스팟 테이커 CVD 지표가 7월 들어 매도 우위 구간으로 전환됐으며, 이는 수익 실현 매물 증가에 따른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0.02달러 이상 가격대에서 '테이커 셀 우위' 구간이 형성되면서 단기적으로 매도세가 우세해진 양상이다.
유동성 히트맵 기준으로는 0.0225~0.023달러 구간이 상방 유인 지역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하단에서는 0.018달러 부근에 일정한 유동성 클러스터가 확인됐다. 이들 수요·공급 구간은 향후 단기 등락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전반적인 시장 강세 흐름과 비트코인 연동 랠리로 인해 가격이 깊이 조정되지 않고 고가 영역에서 횡보하거나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