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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8개월 내 '괴물급 상승' 촉발될까…4가지 촉매 작용 주목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5 [01:15]

솔라나, 18개월 내 '괴물급 상승' 촉발될까…4가지 촉매 작용 주목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15 [01:15]
솔라나(SOL)

▲ 솔라나(SOL)     ©

 

7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는 거시 경제 환경, 네트워크 수익성, ETF 승인 가능성, 토큰화 확산 등 네 가지 핵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며 향후 18개월간 폭발적 상승 가능성을 갖춘 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솔라나 생태계의 실제 활용이 뚜렷하다. 2분기 동안 솔라나의 디앱(dApp)들은 약 5억 7,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체 블록체인 수익의 46.3%를 차지했다. 이는 이더리움보다 높은 수치로, 실제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며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유틸리티를 입증한다.

 

금리 정책도 긍정적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6월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자체 전망상 2026년 이전 두 차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는 시장 내 유동성을 확대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상승 압력을 줄 수 있다.

 

또한, 2025년 중 스팟(현물) 솔라나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 경우, 전통 금융 계좌를 통해 손쉽게 솔라나에 투자할 수 있어 신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30일간 해외 솔라나 관련 펀드에는 7,800만 달러가 유입됐다.

 

마지막으로, 실물 주식의 토큰화가 급증하고 있다. 7월 4일 기준 솔라나 기반 토큰화 주식의 총 가치는 4,850만 달러로 2주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 덕분에 솔라나는 초기 토큰화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수조 달러 규모의 자산 이전을 수혜받을 수 있다.

 

물론 금리 인하 지연, 네트워크 장애, ETF 승인 불확실성 등 리스크도 존재한다. 하지만 실사용 기반과 제도권 연결 고리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점진적 매수 전략을 고려할 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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