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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경쟁자' 스텔라(XLM), 0.44달러 지지선 재진입…다음 랠리 신호일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6 [13:38]

'XRP 경쟁자' 스텔라(XLM), 0.44달러 지지선 재진입…다음 랠리 신호일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16 [13:38]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XLM)     

 

7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엑스알피(XRP)의 강력한 경쟁자인 스텔라(XLM)가 0.42~0.44달러 수요 지대를 다시 테스트하며 단기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110% 급등했던 상승세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며, 일부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XLM은 6월 22일 이후 급등 흐름을 이어오며 7월 6일 시장 구조를 완전히 상방으로 전환했다. 고점은 0.516달러까지 도달했으며, 1일 차트상 매수세를 나타내는 A/D 지표와 자본 유입을 의미하는 CMF(자금 흐름 지수)는 모두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CMF는 +0.23으로, 시장에 강한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4시간 차트에서는 단기 조정 신호가 포착됐다. XLM 가격과 MFI(자금 흐름 지수)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타났고, 이후 가격은 0.43달러까지 일시 하락했다. CMF 또한 중립 수준으로 후퇴해 단기 매도 압력이 일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매수 심리가 다소 진정됐다. 10.6% 조정 구간에서 미결제약정은 2,000만 달러 감소했으며, 이는 롱 포지션 청산 및 차익 실현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펀딩 비율은 여전히 양(+)의 값을 유지하며 시장의 중기적 기대감은 살아 있다.

 

스팟(현물) 시장에서는 여전히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 CVD(누적 거래 차이)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매도세보다 매수세가 우세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지지선인 11만 6,800달러를 유지할 경우, XLM은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결론적으로, XLM은 0.42~0.44달러 구간에서 수요가 형성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비트코인이 11만 6,000달러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 한, 스텔라는 강세 시나리오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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