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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단기 지지선 ‘11만 5,500달러’…깨지면 11만 달러 위협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6 [13:53]

비트코인 단기 지지선 ‘11만 5,500달러’…깨지면 11만 달러 위협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16 [13:53]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2만 3,200달러 고점을 기록한 후 단기 하락 조정에 들어갔으며, 현재 12만 달러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요 지지선은 11만 5,500달러 선으로 분석된다.

 

7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8,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탔고, 12만 달러와 12만 2,000달러를 연달아 넘은 뒤 12만 3,140달러에서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형성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조정이 시작됐고, 현재는 상승 구간의 50% 되돌림 지점인 11만 5,500달러 인근에서 지지 여부를 시험받고 있다.

 

시간당 차트 기준으로는 11만 7,300달러에 형성됐던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으며, 단기 저항선은 11만 8,500달러, 주요 저항선은 12만 달러와 12만 2,000달러다. 만약 가격이 12만 2,000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할 경우, 12만 5,000달러와 13만 달러 돌파 가능성도 점쳐진다.

 

반면, 12만 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이 유력하다. 현재 단기 지지선은 11만 5,850달러이며, 핵심 지지선은 11만 5,500달러다. 11만 5,000달러가 수준이 무너질 경우 11만 4,150달러와 11만 2,5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11만 500달러가 하락 추세의 마지막 방어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하락 조정은 전날 나타난 고래 매도세와 맞물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체적인 상승 추세가 아직 유효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조정 구간 이후 새로운 상승 시도 가능성도 열려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와 상대강도지수 등 주요 지표들이 단기 과열 신호에서 벗어나며, 다시 상승 모멘텀을 준비 중이라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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