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스텔라(XLM)가 최근 1주일간 70% 급등하며 0.4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고 시가총액 60억 달러 이상을 추가했다. XLM은 지난 24시간 동안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0.4631달러에 거래되며 높은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급등은 강력한 거래량 증가가 뒷받침했으며,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스텔라는 시가총액 상위 100위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는 엘리엇 파동 패턴의 돌파 시그널이 주요 촉매로 작용했다. 현재까지 5파 구조가 완성된 것으로 보이며, 5파(v) 진행 시 XLM은 0.799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페이팔(PayPal)의 스테이블코인 PYUSD와의 통합, 머니그램(MoneyGram)과의 파트너십 확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 효과로 스텔라 블록체인의 총 예치 자산(TVL)은 1억 4,070만 달러로 증가했다.
한편 미국 의회에서 진행 중인 ‘크립토 위크(Crypto Week)’ 토론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조명하고 있다. 스텔라의 최근 상승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입법 결과가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