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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이달 말 방미 추진…관세협상 점검·정상회담 조율

코인리더스 뉴스팀 | 기사입력 2025/07/18 [17:00]

조현, 이달 말 방미 추진…관세협상 점검·정상회담 조율

코인리더스 뉴스팀 | 입력 : 2025/07/18 [17:00]

조현, 이달 말 방미 추진…관세협상 점검·정상회담 조율

 

21일 취임 뒤 이르면 내주 워싱턴 방문해 美루비오와 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이달 말 미국을 찾아 본격적인 한미 협의에 나설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관세 협상 시한인 다음 달 1일 전에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미국 측과 일정을 조율 중이다.

 

국회는 이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그는 오는 21일 취임식 뒤 이르면 다음 주 방미해 카운터파트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을 만난다는 계획이다.

 

한미외교장관회담이 성사되면 막바지 관세 협상 상황을 비롯한 양국 간 현안을 두루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조 후보자는 통상 분야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역할이 주목된다.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조율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당초 지난달 다자회의 계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첫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복잡하게 돌아가는 중동사태 영향 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관세협상과 국방비 증액 문제, 주한미군 역할 조정 등 한미 간 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양 정상이 되도록 이른 시일 내에 만나 상호 이해를 높이는 게 필요하다.

 

다만 정부는 이달 내 한미정상회담 개최도 염두에 뒀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25∼29일 스코틀랜드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한미 정상의 첫 대면은 일러야 내달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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