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온체인 결제량이 하루 만에 14억 888만 7,886개(XRP)에 달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12억 달러 규모 결제량에서 급증한 수치로, 투자자들의 시장 기대감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XRPL(엑스알피 레저)의 실제 계좌 간 결제 활동을 추적한 것으로, 하루 동안 발생한 총 결제 건수도 약 140만 건에 이르렀다. 이러한 결제량 급증은 단순한 자산 이동을 넘어 XRP의 글로벌 활용도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온체인 데이터 급등은 XRP가 2018년 기록한 사상 최고가 3.84달러에 근접하며 랠리를 이어가는 와중에 나타났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XRP 가격은 3.42달러로 단기 조정을 거쳤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27% 상승했다.
XRP는 최근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높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ETF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결제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투자자들 사이에선 해당 수치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상승 흐름의 일부일 수 있다는 해석도 이어진다.
XRP의 결제량 증가는 자산 자체에 대한 신뢰도 상승으로 이어지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의 온체인 흐름은 가격 상승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시장에 강력한 매수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치를 단기 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XRP의 랠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ETF 출시 기대감과 함께 XRP를 둘러싼 상승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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