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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대규모 매도 폭탄! 1월 이후 최대 규모 쏟아졌다…상승세 꺾일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9 [15:42]

도지코인 대규모 매도 폭탄! 1월 이후 최대 규모 쏟아졌다…상승세 꺾일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19 [15:42]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최근 24시간 동안 7.5% 상승하며 0.254달러를 회복했지만, 단기 저항선과 대규모 매도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하락 반전 위험에 직면했다.

 

현재 DOGE는 단기적으로 0.2478달러 저항선을 돌파한 상태지만, 이 구간은 과거 세 차례 하락 전환의 출발점이었다. 특히 0.36달러는 장기적 관점에서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해온 만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이 두 구간의 돌파가 필수적이다.

 

글래스노드(Glassnode)의 UTXO 실현 가격 분포(URPD)에 따르면, DOGE는 이미 0.20달러 저항선을 넘어섰지만 0.36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해 있다. 과거 이 지점에서 랠리가 차단된 전례가 있어 장기적인 상승세에는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는 하락 압력을 더욱 부각한다. 지난 24시간 동안 스팟(현물) 거래소에서 3,900만 달러 규모의 DOGE가 매도되며, 이는 1월 17일 이후 최대 규모다. 이는 수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구간일 수 있으며,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유동성 히트맵 분석에 따르면, 현재 가격대 위아래로 각각 1,121만 달러(0.259~0.260달러) 매도 클러스터와 1,161만 달러(0.250~0.249달러) 매수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 어느 방향의 유동성이 먼저 소화되느냐에 따라 DOGE의 단기 흐름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즉, 상단 유동성이 먼저 소화되면 단기 조정 후 반등이, 하단 유동성이 먼저 소화되면 추가 하락 후 저항선 재도전이 펼쳐질 수 있다. 현재로서는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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