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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거래량 92% 급증…논란 속 랠리 지속될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9 [15:46]

카르다노 거래량 92% 급증…논란 속 랠리 지속될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19 [15:46]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 ADA)의 거래량이 하루 만에 92% 증가하며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파생상품 지표는 뚜렷한 매수 우위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오히려 강화되는 양상이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ADA 선물 거래량은 92.42% 급증해 45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12.06% 증가한 14억 5,000만 달러에 도달했다. 펀딩 비율도 0.0285로 상승해 시장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이낸스 기준 ADA/USDT 상위 트레이더의 롱/숏 비율은 거의 3:1에 달했다.

 

이 같은 강세 흐름은 한편으로는 논란에서 비롯된 주목도 상승과도 관련이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유저가 카르다노 관련 인물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이 프로젝트는 도둑질을 지원한다”고 주장하자, 창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은 공개 반박하며 “그는 허위 비방에 대한 사과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응했다.

 

차트상 기술적 지표 역시 단기 상승세를 반영하고 있다. ADA는 현재 0.86달러까지 상승하며 일간 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82.17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으며, MACD도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이 같은 급등세 이후에는 단기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된다.

 

옵션 데이터는 일시적 방향성 강화를 나타내고 있으며, 누적된 거래량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시장은 이 상승세가 일시적인 이슈 기반 반등에 그칠지, 아니면 구조적인 반전의 신호인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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