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XRP가 최근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기술 분석 기반으로 2025년 말까지 8.5달러 도달 가능성이 제기됐다. 트레이딩뷰의 분석 계정 트레이딩샷(TradingShot)은 “현재 XRP 가격 흐름이 2017년 강세장과 유사하다”며 대형 상승을 예고했다.
분석에 따르면 XRP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대칭 삼각형 패턴 내에서 거래된 뒤 최근 상방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2017년과 유사한 전개로, 당시에도 하락 쐐기, 급등, 삼각수렴, 피보나치 1.5배 구간까지의 폭등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현재 XRP의 50일 이동평균선은 곧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 크로스 형성 직전에 있으며, 이는 전통적으로 강력한 상승 신호로 간주된다.
또한 상대강도지수(RSI) 흐름도 주목된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삼각형 패턴 전에는 '저점이 낮아지는 흐름', 돌파 이후에는 '고점이 높아지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모멘텀 강화를 의미한다고 분석됐다.
이와 별도로, 애널리스트 토니 세베리노는 XRP가 2018년 고점인 3.30달러 수평 저항을 돌파한 데 주목하며, “이는 가격 발견(price discovery)의 초기 단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급등 이후 급락 가능성도 경고하며 보수적인 매도 전략 필요성을 언급했다.
XRP는 현재 3.43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50일 단순이동평균(SMA) 2.35달러, 200일 SMA 1.81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 있다. 다만, 14일 RSI가 83.25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단기 조정 가능성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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