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2025년 들어 디파이 탈중앙화거래소(DEX) 누적 거래량 1조달러를 돌파하면서, 200달러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래 매집과 파생상품 시장의 급증도 이 상승 흐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7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DEX 거래량은 연초 이후 누적 1조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2024년 전체 거래량을 이미 초과한 수치다. 실사용 기반 거래 증가가 반등의 실질적 기반이 되고 있는 것이다.
같은 기간 솔라나 기반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거래는 234% 급증했다. 이는 단순한 관심 수준을 넘어서 레버리지를 동반한 적극적 트레이딩이 재개됐다는 신호로, 투자자들이 솔라나 생태계에 다시 확신을 갖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문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 주문이 가격대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 매도 목적이 아닌 지속적 축적(accumulation) 신호로 해석되며, 솔라나에 대한 불안정성 우려를 잠재우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가격대에서의 강한 매집과 실사용 증가, 투자 심리 개선 등은 SOL이 200달러 돌파를 시도할 수 있는 모멘텀으로 연결되고 있다. 다만, 단순한 시장 기대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거래량과 거시적 환경, 그리고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확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전반적인 흐름은 긍정적이다. 거래량과 파생상품 수요, 고래 유입이 동시에 증가하는 지금의 국면은 SOL이 200달러 저항선을 시험할 수 있는 유리한 시점이라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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