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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기업 수요… 솔라나·헤데라, 다음 10년 이끌 코인일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0 [12:30]

ETF·기업 수요… 솔라나·헤데라, 다음 10년 이끌 코인일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20 [12:30]
솔라나(Solana, SOL)와 헤데라(Hedera, HBAR)

▲ 솔라나(Solana, SOL)와 헤데라(Hedera, HBAR)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한 가운데, 장기 투자 관점에서 은퇴 포트폴리오에 적합한 암호화폐로 솔라나(Solana, SOL)와 헤데라(Hedera, HBAR)가 주목받고 있다.

 

7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미국의 지니어스(GENIUS) 법안 통과 등 제도권 편입이 진전됨에 따라 암호화폐가 장기 자산으로 평가받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넘어선 대안으로는 솔라나와 헤데라가 현실적 유틸리티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투자처로 제시됐다.

 

솔라나는 2022년 FTX 사태 이후 회복에 성공하며, 현재는 초당 수천 건의 거래 처리 능력으로 디파이(DeFi) 및 게임 산업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대비 빠르고 저렴한 구조와 개발자 친화성, ETF 상장 기대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중이다. 2020년 0.22달러에서 200달러 이상까지 급등했던 전례를 지닌 SOL은, 반에크(VanEck) 등의 분석가가 2030년까지 3,200달러 이상도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SOL은 177달러에 거래 중이며, 최근 일주일간 10% 이상 상승했다.

 

헤데라는 독자적인 해시그래프(Hashgraph)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10,000건 이상 거래/초 처리 및 즉시 확정성을 제공하는 네트워크다. 구글, IBM, LG,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대기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위원회는 단순한 검증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구축에도 참여 중이다. HBAR는 탄소 추적, 신원 인증, 공급망 관리 등 현실 세계의 기업 솔루션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현재 HBAR는 0.266달러에 거래되며, 일주일 기준 33% 급등했다.

 

핀볼드는 두 자산 모두 투기성을 넘어서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라고 평가하며, 미래 은퇴 포트폴리오에 적합한 실용 중심 자산으로 분류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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