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오스틴 힐튼(Austin Hilton)은 최근 엑스알피(XRP, 리플)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연내 최대 2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강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그는 XRP의 최근 상승세가 기존 예상을 초과하며 "상상 이상의 가격 수준(insane levels)"에 도달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힐튼은 XRP가 이번 주 3.5달러를 돌파한 이후 상승 속도가 급격히 가속화됐으며, 지난 24일간 누적 상승률이 77%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XRP는 역대 최고가 3.84달러에 불과 10% 미만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7월 말까지 5달러 돌파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강한 유동성과 수요 증가, 시장 전반의 상승 분위기를 주요 근거로 들며, "이번 상승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선 구조적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XRP의 시가총액이 단 1주일 만에 약 140억~150억 달러에서 2,07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한 점에 주목했다.
힐튼은 이 같은 급격한 자금 유입 배경에 기관투자자의 참여 확대와 대중의 FOMO(놓칠 수 있다는 공포) 심리를 함께 언급했다. 그는 “XRP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예상을 훨씬 웃돌고 있다”며,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연말 전망에 대해 힐튼은 기존 5~10달러 예측을 상향 조정했다. 그는 현재 가격이 3달러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만큼 10달러는 이제 '보수적 예상'에 불과하며, 상단으로는 15달러, 극단적으로는 20달러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예측에는 XRP ETF 출현 기대감,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법적 분쟁 해결 가능성, 시총 상승세 등이 핵심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힐튼은 "다수의 호재가 동시에 정렬되고 있다"며 올해 XRP의 '폭발적 랠리'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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