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SEI), 이더리움보다 더 오를까?…소셜·기술·펀더멘털 3박자에 상승 기대감 고조
7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세이(SEI)가 최근 한 달간 111% 상승하며 알트코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SEI가 3분기 내 ETH의 가격 상승률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SEI는 2023년 8월 출시된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코스모스 텐더민트(Cosmos Tendermint) 기반의 위임지분증명(Delegated Proof of Stake) 구조를 갖췄다. 특히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최적화된 설계와 빠른 결제 속도, EVM 호환성 등으로 디파이(DeFi) 시장 내 입지를 확장 중이다. 최근 한 투자자는 "SEI는 초기 솔라나와 유사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평했다.
기술적으로는 5개월간 형성된 컵앤핸들 패턴이 주목받는다. 1월 30일부터 시작된 이 패턴은 6월 24일 완성됐고, 핸들 구간 형성 후 0.34달러 수준에서 강세 돌파가 시도됐다. 지난달 23일에는 일일 거래량이 10억 달러에 근접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SEI는 출시 7개월 만에 0.1776달러에서 1.04달러까지 511% 급등한 바 있다.
또한, SEI는 최근 서클(Circle)의 스테이블코인 USDC를 통합하면서 24시간 내 22% 급등했다. 600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가진 USDC는 디파이 유동성의 핵심 수단으로, 이번 통합은 SEI 생태계의 유동성과 기관 투자 접근성을 모두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SEI의 펀더멘털도 뒷받침되고 있다. 7월 초 기준, 블록체인 보안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스테이킹 총액(TVL)은 6억 2,5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동화 머니마켓 플랫폼 Yei Finance도 7월 11일 기준 4억 달러 이상을 예치받으며, SEI 생태계 전체 락업 금액은 10억 달러를 넘겼다. 전문가들은 SEI의 온체인 활동과 자금 유입 흐름이 강세장을 예고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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