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즈업은 그간 약 230만 달러 상당의 19비트코인만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젠 시장 상황과 리스크 기준에 따라 자산을 유연하게 분산할 예정이다. 로버트 스틸(Robert Steele)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이 점차 암호화폐 친화적 정책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섬즈업은 이 기술 변화의 최전선에 설 것"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미국 의회를 통과한 클래러티(CLARITY) 법안과 지니어스(GENIUS) 법안 도입이 툼즈업의 전략 전환에 촉매로 작용했다.
이 같은 대규모 전환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투자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주니어는 섬즈업 미디어 주식 35만 주(약 400만 달러 상당)를 매입했으며, 동생 에릭과 함께 도미나리 증권(Dominari Securities) 자문진에 합류해 6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펀딩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섬즈업 주가는 7월 18일 14.32달러로 마감해 당일에만 13.74% 급등했다. 연초 대비 317%, 한 달간 109% 상승하며 암호화폐 자산 확장 전략에 대한 투자자 기대감을 반영했다. 특히 XRP가 사상 최고가인 3.65달러를 기록하면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시장 관심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현재 XRP는 3.4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7일간 26% 상승했다.
섬즈업은 사용자들이 SNS에 브랜드 콘텐츠를 게시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페이팔 기반 지급 시스템에서 향후 암호화폐 기반 지급 방식으로의 전환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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