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가 깨어났다...톰 리 "이더리움, 연말까지 최대 1만 5,000달러 도달 가능"
이더리움(Ethereum, ETH)이 3,800달러를 돌파하며 월가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ETH가 연말까지 1만 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은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 아닌, 전통 금융 인프라와 결합된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유튜브 전문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의 7월 20일(현지시간) 따르면, 톰 리는 ETH의 기업 가치 산정 시 소프트웨어 기업처럼 높은 멀티플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월가의 인식을 바꾸었으며, OTC 데스크조차 ETH 매도 물량이 고갈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4,000달러가 단기 목표가이며, 1만~1만 5,000달러가 현실적인 연말 목표로 제시됐다.
마크 뉴튼은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ETH가 7월 말까지 4,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ETH가 알트코인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대변할 것이라 진단했다. ETH뿐 아니라 솔라나(Solana)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 프로젝트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최근 미국 하원을 통과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법안과 무관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톰 리는 9~10월 중 미국 상원을 통과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이 시장에 새로운 투자자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법안은 실물 자산 토큰화와 규제 명확성을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대형 커머셜 헤저들은 롱 포지션을 최대치로 확대하고 있지만, 개인 및 투기성 자금은 공매도에 집중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이를 ‘똑똑한 돈 대 멍청한 돈’의 대결로 해석하며, 결국 비트코인도 향후 수개월 내 급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베테랑 투자자 프랭크 홈즈는 비트코인이 2025년 크리스마스까지 5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1,0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토시 단위 거래와 ETF 매수 확대가 이 같은 시세 폭발을 이끌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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