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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고래의 1억 8,000만 DOGE 이동…0.3달러 넘본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2 [07:03]

도지코인 고래의 1억 8,000만 DOGE 이동…0.3달러 넘본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22 [07:03]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1억 8,000만 DOGE 규모의 고래 이체가 포착되면서, 시장에서는 대규모 축적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추적업체 웨일얼럿(Whale Alert)은 7월 21일 로빈후드(Robinhood) 거래소에서 탈중앙 지갑(DGTDRAk)으로 총 1억 8,000만 DOGE(약 4,999만 7,419달러)가 한 번에 이체된 정황을 포착했다.

 

이번 이체는 단일 거래로 실행됐으며, 해당 지갑은 새로 생성된 주소가 아닌 기존에도 수차례 대규모 도지코인 이동 기록이 있는 주소로 확인됐다. 현재 이 지갑에는 4억 5,521만 6,447DOGE, 약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남아 있다.

 

이 고래 주소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대규모 이체 기록과 시기적으로 맞물린 DOGE 강세 흐름이 맞물리며, 기관 투자자 혹은 장기 보유자에 의한 전략적 축적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도지코인은 같은 날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일간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0.2720달러 부근까지 상승한 뒤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일각에서는 이번 이체가 유틸리티 확대를 준비 중인 DOGE 기반 기관의 자금 이동일 수 있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다만, 해당 이체가 도지코인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며,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이체 추적과 가격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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