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장기 대칭 삼각형 패턴을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의 다음 기술적 목표가 6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7월 21일 공개한 기술적 분석에서 XRP가 2024년 말부터 이어진 대칭 삼각형 패턴을 상방으로 돌파했으며, 이에 따라 피보나치 확장 지표 기준 1.618 구간인 약 5달러를 넘어 최대 6.12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패턴은 수개월 간 점점 좁아지는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가격이 수렴한 뒤, 7월 중순 거래량 증가와 함께 상단 돌파가 발생한 형태다. XRP는 현재 3.60달러 이상에서 거래 중이며, 기존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이번 기술적 상승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7월 18일 서명한 암호화폐 규제 법안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통과 이후 전체 시장의 낙관론이 강화된 가운데 나타났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이 급등한 데 이어, XRP가 알트코인 랠리의 중심에 합류한 것이다.
XRP의 24시간 거래량은 92억 달러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2,16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7월 최고의 수익률을 보인 상위 암호화폐 중 하나로 부상했다. 기술적 구조가 유지되는 한, 향후 수 주 내 4~5달러 구간 진입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XRP가 3.30~3.50달러 구간 지지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이후 상승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전체 시장의 매수 심리가 유지된다면, 6달러 돌파 시도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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