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09년 첫 채굴 이후 16년간 유지된 안정성과 현재 2조 3,4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공급량이 제한된 디지털 금이라는 개념 아래, 전략적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는 대부분의 현금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 기능을 통해 NFT와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이 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4,490억 달러이며, 최근 몇 년간 공급량은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트랜잭션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사용 기반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특히, 체인링크는 스마트 계약에 필요한 현실 세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오라클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체인링크 없이는 이더리움의 계약 실행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생태계 내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체인링크의 시가총액은 약 120억 달러로, 유사 오라클 프로젝트인 비텐서(Bittensor)나 피스 네트워크(Pyth Network)보다 훨씬 앞서 있다.
이 세 가지 자산은 단순한 가격 상승 기대가 아니라, 블록체인 생태계의 구조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어 장기 보유에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ETF나 상장 기업을 통한 간접 투자도 가능하지만, 특히 체인링크는 직접 보유 외에는 투자 수단이 없다.
단기적 유행보다는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입증된 프로젝트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암호화폐 투자에 있어 안정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특히 스마트 계약, 오라클, 공급량 제한이라는 세 축이 맞물리며 장기적 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코인은 ‘기초 체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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