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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라(HBAR), 일주일 새 40% 급등…다음 목표는 0.35달러?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1 [12:37]

헤데라(HBAR), 일주일 새 40% 급등…다음 목표는 0.35달러?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01 [12:37]
헤데라(HBAR)

▲ 헤데라(HBAR)     ©

 

8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헤데라의 자체 토큰 HBAR가 최근 일주일 동안 40% 넘게 급등하며 코인마켓캡 기준 가장 주목받는 암호화폐 중 하나로 부상했다. 현재 0.25달러선에서 거래 중인 HBAR는 강한 상승 모멘텀 속에 핵심 저항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이번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유틸리티와 제도권 채택 사례가 꼽힌다. 최근 미국 백악관 보고서에서 헤데라가 디파이(DeFi)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로 언급되며 공식적인 인지도를 확보했고, 이는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호주 디지털 달러 스테이블코인 AUDD가 헤데라 기반으로 개발됐다는 점은 금융 실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영국 최대 은행 중 하나인 로이즈은행과 애버딘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Archax 거래소의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도 헤데라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는 제도권 자금이 HBAR로 유입될 가능성을 키우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기술적으로는 HBAR가 최근 몇 주간 고점을 높이는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가 60대 중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과열 없이 건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0.258~0.265달러 구간이 주요 저항대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단기 목표는 0.30달러, 이어 0.35달러까지 열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단기 과열로 인해 저항에 막히거나 지지선을 하회할 경우, 가격은 0.23~0.24달러 수준으로 조정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중장기 상승 구조가 완전히 붕괴되지는 않지만,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가능성은 존재한다.

 

HBAR는 디파이와 실물자산 토큰화(RWA) 트렌드 속에서 주목받는 프로젝트로, 향후 제도권과의 연결이 본격화될 경우 그 위상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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