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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아직 달릴 힘 남았다...알트코인 랠리도?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1 [16:32]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아직 달릴 힘 남았다...알트코인 랠리도?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01 [16:32]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음에도 월간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강세장과 달리 과열 신호 없이 질서 있는 랠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주요 알트코인도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8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버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8월 1일(현지시간) 구독자 63만 6,000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의 월간 상대강도지수(RSI)가 중립 수준에 머물러 있고, 이는 아직 과열되지 않았다는 강세 신호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2만 3,000달러라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도 과매수 영역에 진입하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4월 7만 4,000달러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의 조정이 오히려 강세 연장의 연료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토캐스틱 RSI도 현재 중립 구간에 있으며, 지난 강세장과 달리 이번 사이클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구조 속에서 상승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1년 강세장 당시 RSI는 과매수 구간에 수개월간 머물렀지만, 현재는 그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점이 차이라고 지적했다.

 

볼린저 밴드 분석에서도 비트코인은 아직 상단 돌파 없이 밴드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이전 사이클과 달리 과열 없는 정상적인 상승세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ETF와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 매수 구조가 보다 질서 있게 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이 월간 20일 및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에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도 비트코인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월간 RSI는 여전히 중립 수준이며, 4,000달러 재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ETF와 재무 기업의 매수세도 강화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 역시 상대강도지수가 과열되지 않은 상태로, 솔라나(Solana), 카르다노(Cardano)는 물론 엑스알피(XRP)까지 대부분 중립 구간에 머물고 있다. XRP는 올해 초 단기 과열 신호를 보였지만 현재는 안정된 상태라는 분석이다.

 

데이비스는 시장 전반이 여전히 고점과는 거리가 멀며, 매도 뉴스에도 가격이 크게 반응하지 않는 점에서 강세장의 특성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이 포지션을 유지하고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시기이며, 시장이 본격적인 광기 국면에 진입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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