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상승분 다 날릴까...스텔라(XLM), 0.393달러 지지선 시험대서 추락 위기
스텔라(Stellar, XLM)가 이달 초 97% 급등했던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할 위기에 놓이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단기 하락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향후 며칠간의 시장 흐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월 1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LM의 가격은 현재 0.426달러로, 0.424달러 지지선 유지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2주간 하락세로 전환된 가격 흐름은 이달 초 급등분을 위협하고 있으며, 투자심리 위축의 주요 배경으로는 자금 유출 확대가 지목됐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는 최근 3주 저점까지 하락하며, XLM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CMF는 아직 양의 영역에 머물고 있지만, 음의 영역에 가까워지고 있어 추가 하락 압력을 예고한다. 이 지표가 음의 영역으로 전환되면 매도세가 더 커질 수 있다.
다만 기술적 반등의 여지는 남아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여전히 50.0 이상을 유지하며, 소폭 상승세까지 보이고 있다. 이는 XLM이 시장 전반의 낙폭보다 더 견고한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가 개선된다면 XLM의 낙폭을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관점에서 XLM이 0.393달러 지지선을 잃을 경우, 다음 하락 목표는 0.359달러로 설정된다. 이 수준까지 하락할 경우 최근 상승분 대부분이 소멸될 수 있다. 반대로 하락 추세를 완전히 무력화하려면 0.445달러 저항선을 회복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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