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가격이 0.000012달러 아래로 하락했지만, 오히려 반등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8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조 스완슨(Joe Swanson)은 시바이누 차트상에서 두 개의 강세 패턴인 컵앤핸들(cup and handle)과 쌍바닥(double bottom)을 식별하고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컵앤핸들이 5월 고점부터 6월 저점, 7월 반등 고점까지 형성되었고, 최근 하락은 핸들 조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스완슨은 0.0000171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는 0.0000239달러로 약 36% 상승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상승 흐름이 유효하려면 0.0000103달러 지지선을 반드시 방어해야 하며, 해당 수준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승 시나리오에 무게를 싣는 요소는 고래 지갑들의 대규모 매수다. 대형 보유자들의 순매수량은 최근 24시간 동안 26억 SHIB에서 422억 SHIB로 급증해 약 400억 SHIB가 집중 매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바이누는 5주년을 맞아 소각률도 급등했다. 최근 일주일간 629억 SHIB 이상 소각됐다. 소각률은 1,7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래 매수세와 대규모 소각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시장 유통량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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