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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이제 곧 진짜 반등 시작하나...목표가는 '8,000달러'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3 [11:40]

이더리움, 이제 곧 진짜 반등 시작하나...목표가는 '8,000달러'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03 [11:4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최근 하락세를 보였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의 강세를 낙관했다. RSI 지표와 거래량, 가격 패턴 등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8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마커스 코르비누스(Marcus Corvinus)는 현재 이더리움이 강한 매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저점을 낮추는 와중에도 이더리움은 오히려 고점을 지키며 압박 속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르비누스는 RSI 지표를 기반으로 한 ‘히든 불리시 다이버전스(Hidden Bullish Divergence)’를 언급하며, 가격은 고점을 높이는 동시에 RSI는 저점을 낮추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강력한 상승 지속 신호로 해석했으며, 최근 이더리움이 7월 지지선을 두 차례 테스트하면서도 지지에 성공한 점에 주목했다.

 

그는 현재 이더리움의 하락세는 추세 반전이 아닌 고점에서의 ‘통합 구간’이라고 강조하며, 곧 강력한 상승세가 재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이클에서의 가격 목표는 7,000달러에서 8,000달러 구간이며, 이는 단순한 가능성이 아니라 시간의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이더리움이 다음 상승 단계로 진입하기 전 심리적 지지선인 3,000달러 수준까지 다시 조정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고관세 정책과 고용 시장 부진이 유동성 공급을 제약하고 있어 단기적인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헤이즈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명목 GDP를 끌어올릴 만큼 충분한 신용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더리움은 물론 다른 암호화폐 가격도 당분간 유동성 부족으로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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