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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2040년 0.002달러 전망 제기...대소각 전쟁 시작되나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3 [12:30]

시바이누, 2040년 0.002달러 전망 제기...대소각 전쟁 시작되나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03 [12:3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2,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온 가운데, 일부 분석가들은 이를 기준으로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잠재 가격을 예측하며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11만 3,800달러 수준인 비트코인이 세일러의 예측대로 2,100만 달러에 도달하려면 약 1만 9,306% 상승해야 한다. 이와 같은 비율로 시바이누가 상승할 경우 가격은 현재 0.00001261달러에서 0.00225달러로 급등하게 되며, 이는 사상 최고가 갱신이자 시가총액 1조 3,200억 달러 달성에 해당한다.

 

다만 이 같은 시나리오에는 시바이누의 막대한 유통량이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빈치 제레미(Davinci Jeremie) 등은 현재 약 589조 개에 달하는 토큰 공급량이 가격 상승의 주요 걸림돌이라며, 시바이누 커뮤니티가 대규모 소각을 단행해야만 해당 가격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다양한 기관과 플랫폼은 시바이누의 0.002달러 돌파 시점을 예측하고 있다. 오픈AI의 챗GPT는 해당 가격 도달 시점을 2032년에서 2034년 사이로 전망했으며,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챈질리(Changelly)는 2040년 2월에야 0.002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챈질리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40년 최고 0.00229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공급량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를 가정한 예측이다. 이를 위해서는 가격 상승뿐 아니라 공급 축소, 수요 증가 등의 복합적인 조건 충족이 필요하다.

 

현재 시바이누는 시가총액 68억 4,000만 달러, 가격 0.0000126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 비트코인 2,100만 달러 시나리오가 실현될 경우 시바이누 또한 역사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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