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장기적으로 능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2030년까지 1,000배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디파이(DeFi) 통합,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대,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등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에 8월 3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 콘텐츠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비트코인은 최대 10배 성장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카르다노는 100배~1,000배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디파이 연동으로 카르다노가 비트코인의 이자 수익 레이어가 될 수 있으며, 미드나이트(Midnight) 런칭과 파트너 체인 에어드롭이 매년 추가 수익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르다노 ETF 승인 가능성은 2025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준 90%로 전망됐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는 이미 주요 지수 상품에 포함돼 있으며,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ETF 승인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17억 ADA 규모의 국고를 활용해 일부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 디파이 유동성과 거래쌍 확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 부문에서 카르다노의 시가총액은 최근 30% 증가해 3,000만 달러에 달했다. 호스킨슨은 2030년까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1조~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월간 거래량이 5억~10억 건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를 ‘트로이의 목마’ 전략으로 비유하며, 대규모 자본 유입 효과를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촉매로는 비트코인 디파이 연동이 꼽혔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가 비트코인과 호환되는 독특한 위치에 있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약 2조 2,000억 달러 규모)을 카르다노 생태계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달성할 경우 카르다노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250억 달러에서 893배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를 종합해 카르다노가 900배 성장할 경우 1 ADA 가격이 약 627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현재 약 700달러로 구매 가능한 1,000 ADA의 가치는 약 62만 7,000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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