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시바이누(Shiba Inu, SHIB)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약 1,650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밈코인 특유의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시바이누는 여전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8월 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0년 8월 출시된 밈코인으로, 도지코인(Dogecoin, DOGE)의 인기에 힘입어 ERC-20 토큰 형태로 이더리움(Ethereum) 네트워크 위에서 만들어졌다. 이후 2023년, 개발진은 레이어2 솔루션 ‘시바리움(Shibarium)’을 공개해 거래 속도 개선, 수수료 절감, 토큰 소각 메커니즘 도입,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개발 환경 제공 등을 실현했다.
출시 당시 시바이누 가격은 0.00000782달러였다. 2021년 10월 사상 최고가인 0.00006704달러까지 폭등했지만 이후 급락했고, 2024년 3월 또 한 차례 급등을 경험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금리 인상과 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가격 상승세는 둔화됐다.
2025년 7월 30일 기준 시바이누 가격은 0.00001290달러로, 5년간 약 65%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S&P 500 지수 상승률 약 95%에 비해 낮은 성과다.
따라서 2020년 초기에 시바이누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약 1,650달러를 보유하게 된다. 이는 초기 폭등과 급락, 그리고 변동성 장세를 모두 거친 결과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가진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 발전과 사용처 확장 여부가 향후 가치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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