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주식보다 낫다?...미국 일간지, 500달러로 투자할 자산 1위로 'XRP' 선정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01:00]

주식보다 낫다?...미국 일간지, 500달러로 투자할 자산 1위로 'XRP' 선정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05 [01:00]
리플(XRP) 15

▲ 엑스알피(XRP)

 

전통 투자 수익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500달러 예산으로 투자할 만한 유망 자산 중 하나로 엑스알피(XRP)를 지목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해당 분석은 XRP가 성숙한 암호화폐 시장에서 규제 환경 개선과 실사용 사례 확대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500달러를 S&P500에 투자할 경우 연평균 약 50달러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XRP와 같은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크지만 더 높은 잠재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특히 미국의 규제 환경이 신정부 출범 이후 암호화폐 친화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7월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는 미국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틀을 제공하며, 이는 과거 SEC의 강경 규제 기조와 대비된다. XRP는 증권이 아니라는 법원 판결 이후 머니그램(MoneyGram) 등 과거 파트너 손실을 만회하며, 최근 미국 최장수 은행인 뱅크오브뉴욕멜론(BNY)과의 제휴를 성사시켰다.

 

XRP는 투기성 디앱보다 국제 결제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초고속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한다. 2024년 리플은 달러 담보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했으며, 모든 RLUSD 거래에는 소량의 XRP 수수료가 소각돼 장기적으로 희소성이 강화된다.

 

현재 XRP 시가총액은 약 1,800억 달러로 3위에 올라 있어 밈코인식 급등 가능성은 낮지만, 보고서는 실사용과 기관 수요에 기반한 장기 성장 잠재력이 더 가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단가가 낮아 소액 예산으로도 접근성이 높고, 펀더멘털이 탄탄해 합리적 선택지라는 평가다.

 

일부 커뮤니티 참여자들은 XRP가 장기적으로 1,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한다. 현재 가격인 3달러에 500달러를 투자하면 약 166XRP를 보유하게 되며, 이 시나리오가 실현될 경우 가치는 16만 6,000달러에 달한다. 다만 이는 가정에 불과하며, 업계 일부에서는 최소 10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