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향후 10~15년간 거시경제 트렌드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비트마인(BitMine)이 83만 3,133ETH를 보유하며 전 세계 최대 이더리움 전략 보유 기업으로 떠올랐다.
8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벤징가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6월 30일 이더리움 전략을 공식화한 이후 불과 35일 만에 총 833,133ETH를 확보했으며, 이는 3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이로써 비트마인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마라홀딩스(MARA Holdings)에 이어 암호화폐 보유량 기준 글로벌 3위 기업에 올랐다.
이사회 의장이자 스트래티지(Fundstrat Global Advisors) 리서치 책임자인 톰 리(Tom Lee)는 “이더리움은 월가의 블록체인 금융화 흐름 속에서 가장 큰 거시적 트렌드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마인의 보유 전략을 ‘5%의 연금술’로 표현하며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마인에는 투자자 빌 밀러 3세(Bill Miller III)를 비롯해 아크인베스트의 캐시 우드(Cathie Wood),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 판테라(Pantera),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등이 주요 기관 투자자로 참여 중이다. 밀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이 본격화되면 비트마인의 수익성이 급격히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마인은 현재 미국 상장 주식 가운데 유동성 기준 4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5거래일 평균 거래량은 16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우버(Uber) 다음 순위로, 미국 전체 상장 종목 5,704개 중 상위권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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