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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더리움 결제 혁명, 카드가 불 지핀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7 [01:00]

2025년 이더리움 결제 혁명, 카드가 불 지핀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07 [01:0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ereum, ETH)을 현금처럼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 시장이 2025년 들어 급성장하고 있다. 거래 수수료 없는 결제, 글로벌 사용성, 그리고 최대 10%의 암호화폐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면서 ETH의 실물 결제 활용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암호화폐 결제 시장에 본격 진입하며 ETH 직불카드 선택지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Releaso.io, 바이낸스(Binance), 바이비트(Bybit), 그노시스페이(Gnosis Pay), 화이트빗 노바(WhiteBIT Nova) 등이 대표적인 강자로 꼽힌다.

 

Releaso.io는 전 세계 ATM 수수료 무료, 숨겨진 환율 마진 없음, 스테이킹 요구 없는 구조로 일상 결제에 최적화됐다. 바이낸스 비자 카드는 최대 8% 캐시백을 제공하지만 고등급 혜택을 위해 600BNB(약 30만 달러) 보유가 필요하다.

 

바이비트 마스터카드는 최대 10% 캐시백을 스테이킹 없이 제공하며, 애플페이·구글페이와 연동 가능하다. 또한 ‘플렉시블 세이빙스’ 연계로 보유 자산에 이자를 붙일 수 있다.

 

그노시스페이는 완전한 자기자산 보관형 지갑을 기반으로 ENS 이름·NFT 카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고, 가스비·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다. 화이트빗 노바 카드는 최대 10% 암호화폐 캐시백과 함께 구글페이·애플페이 지원, 유지비 무료가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ETH 직불카드가 단순 결제를 넘어 보상·자산관리·탈중앙화 경험까지 제공하면서 2025년이 ETH 실사용성 확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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