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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에도 꺾이지 않았다...PUMP, 36% 급등 후 0.0040달러도 넘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7 [08:04]

약세장에도 꺾이지 않았다...PUMP, 36% 급등 후 0.0040달러도 넘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07 [08:04]
사진=pump.fun 공식 X 이미지

▲ 사진=pump.fun 공식 X 이미지


펌프펀(Pump.fun, PUMP)이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속에서도 이례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8월 1일 이후 PUMP는 36% 이상 급등했고, 8월 6일 기준 약 0.0033달러에서 거래되며 하루 만에 4% 이상 오르는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단기 상승을 넘어 중기적인 추세 전환이 가능할지는 향후 지지선 방어 여부가 관건이다.

 

8월 6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PUMP는 4시간 차트에서 100기간 지수이동평균선(EMA) 위인 0.0033달러를 안정적으로 지키고 있다. 이는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 구간으로, 가격이 이 수준을 유지할 경우 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월요일 이후 매수 신호를 유지하고 있으며, 히스토그램도 녹색으로 유지돼 강세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음 주요 저항선은 0.0040달러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여기에 집중돼 있다. 만약 이 가격대를 돌파하면 단기 매수세가 더욱 강화되며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PUMP의 상승 전망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신호는 7월 31일에 발생한 슈퍼트렌드(SuperTrend) 매수 시그널이다. 슈퍼트렌드는 가격 아래를 따라 움직이며 동적 지지 역할을 하는데, 현재까지 해당 신호가 유지되고 있어 추세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여전히 강세 구간에 있지만 점차 약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RSI가 하락세로 전환하면 매수 압력이 줄어들며 50기간 EMA인 0.0030달러까지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구간은 단기적으로 핵심 방어선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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