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사토시를 지켜라!” 샘슨 모우, 파손된 동상 복원 위해 전 세계에 호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00:00]

“사토시를 지켜라!” 샘슨 모우, 파손된 동상 복원 위해 전 세계에 호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08 [00:00]
사토시 나카모토 동상/사진=Satoshigallery 공식 X

▲ 사토시 나카모토 동상/사진=Satoshigallery 공식 X  

 

비트코인(Bitcoin, BTC) 맥시멀리스트이자 JAN3 최고경영자인 샘슨 모우(Samson Mow)가 스위스에서 파손된 사토시 나카모토 동상 복원을 위한 청원 서명을 전 세계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촉구했다.

 

8월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우는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에 올려진 청원이 첫 번째 목표인 1,000명 서명 달성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775명이 청원에 서명한 상태다. 모우는 청원에 서명하고 댓글 섹션에 스크린샷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비트코인 전문 회사 JAN3가 제작한 돌핀 카드(Dolphin Card)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원서에 따르면 문제가 된 동상은 지난해 스위스 루가노시에 세워진 최초의 사토시 동상으로, 2024년 비트코인 플랜 B 포럼(Bitcoin Plan B Forum)에서 공개됐다. 최근 동상이 실종됐다가 인근 체레지오 호수(Lake Ceresio)에서 발견됐는데, 파손된 채로 호수에 던져진 것으로 확인됐다. 청원서는 루가노 주민들이 시에 예술 작품 복원을 위한 물류 및 보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며, 작가가 자비로 재제작해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발렌티나 피코지(Valentina Picozzi)가 제작해 앞서 언급된 비트코인 포럼에서 루가노에 기증한 동상은 원래 빌라 치아니(Villa Ciani)에 전시됐다가 후에 포체(Foce) 지역으로 이전됐다. 작가와 그녀의 사토시갤러리 콜렉티브(Satoshigallery collective)는 새로운 동상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약속했으며, 향후 안전하게 전시되고 파손행위로부터 보호받기를 요청했다.

 

모우는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오늘 총 1,000명의 서명을 모으기 위해 체인지닷오알지 웹사이트에서 시작된 청원을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청원은 시가 예술 작품 복원을 위한 물류 및 보안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작가는 자신의 비용으로 동상을 재제작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