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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도미넌스, 66%에서 60%로...다음은 알트코인 폭등일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9 [16:00]

비트코인 도미넌스, 66%에서 60%로...다음은 알트코인 폭등일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09 [16:00]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시장 점유율/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시장 점유율/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도미넌스가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중소형 알트코인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참가자들이 비트코인 중심의 보수적 투자에서 벗어나 점차 위험 자산 선호로 움직이고 있으며, 알트코인 강세장의 초기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독자 270만 명을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의 8월 8일(현지시간) 업로드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최근 약 66%에서 60%로 급락했다. 이는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이더리움이 그 중심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도미넌스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간의 관계를 통해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하락하면서도 전체 시총이 상승세를 보이면 알트코인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도미넌스 상승과 시총 하락이 동반되면 시장 불안이 커지는 구조다.

 

현재는 2017년과 2021년 알트코인 강세장 초입과 비슷하게 도미넌스 하락과 시총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Others'로 분류되는 중소형 알트코인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알트 시즌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언급됐다.

 

다만 도미넌스 하락이 곧장 비트코인 약세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강조됐다. 비트코인 역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비중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분산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는 "도미넌스와 시총 지표를 함께 분석하면 시장의 위험 선호도와 자금 흐름을 명확하게 읽을 수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알트코인 기회를 노릴 타이밍일 수 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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