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기술적 패턴 돌파로 사상 최고치 경신 신호를 보이며 최대 630% 상승, 1,315달러 목표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SOL이 강세 ‘컵앤핸들(cup and handle)’ 패턴 상단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패턴은 완만한 바닥(컵) 형성과 짧은 조정 또는 횡보(핸들) 후 상승세가 이어지는 전형적인 강세 신호다.
SOL의 컵 패턴은 2021년 고점 이후 급락해 2022년 말 약 8달러에서 저점을 찍은 뒤 수개월간 회복하며 2024년 중반 완성됐다. 이후 하락 채널 형태의 핸들이 형성되며 가격이 200달러 아래에서 제한됐으나, 최근 이를 돌파하며 목표가 1,315달러가 활성화됐다. 피보나치 확장 분석에 따르면 중간 저항선은 380달러, 752달러, 1,048달러다.
현재 SOL은 약 180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목표가까지는 630% 이상 상승해야 한다. 목표 달성 시 시가총액은 약 7,100억 달러에 달해, 이더리움(Ethereum)의 성장세가 제한될 경우 시가총액 2위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이날 SOL은 24시간 전 대비 약 1.7% 하락한 179.37달러를 기록했지만, 최근 1주일간 11% 상승했다. 또한 50일 이동평균선(SMA) 166.04달러와 200일 SMA 156.12달러를 모두 웃돌며 강한 상승 모멘텀을 유지 중이다.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57.16으로 과매수 구간 진입 전 여유가 있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이번 돌파가 중장기 상승 랠리의 시작일 수 있다며, 투자자들이 주요 저항 구간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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