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1.50달러에 도달할 경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시바이누가 0.001달러까지 상승해 약 5,89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8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인베스트먼트 CEO(Investments CEO)’라는 애널리스트는 도지코인이 1.50달러에 도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시바이누 역시 0.001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약 60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해당 예측에 대한 참여와 확산을 독려했다.
이번 예측에는 구체적인 펀더멘털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주로 투자자 관심 유도와 신규 자본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0.001달러 목표가는 럭사이드(LuckSide), 크립토 셰리프(Crypto Sheriff), 크라오(Krao) 등 다른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과거 분석에서는 2025년 7월부터 연 30%씩 성장할 경우 시바이누가 0.001달러에 도달하는 데 약 17년 1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아르만도 판토자(Armando Pantoja)는 2024년 8월 시바이누 시장의 급격한 수요 증가로 해당 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전망한 바 있다. 또한 코인피디아 마켓(Coinpedia Markets)은 현물 이더리움 ETF 승인 이후 시바이누 가격이 최대 100배 상승해 0.0016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크립토랭크(CryptoRank) 자료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1년 이후 8월에 단 두 차례만 상승 마감했다. 2021년 8월에는 10.1% 상승, 2022년 8월에는 3.36% 상승했으나, 2023년과 2024년 8월에는 각각 5.44%, 13.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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