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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재테스트 후 폭발...이더리움, 2만 달러 정조준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1 [07:47]

바닥 재테스트 후 폭발...이더리움, 2만 달러 정조준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1 [07:47]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이번 주 약 24% 급등해 4,330달러를 돌파하며 2021년 12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다수의 분석가들은 이 상승세가 사상 최고가 4,950달러를 넘어 최대 2만 달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8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로드 호킨스(Lord Hawkins)는 이더리움이 와이코프(Wyckoff) 누적 패턴을 상향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ETH는 수개월간 매도 압력을 흡수하는 대규모 박스권을 형성했으며, 최근 4,200달러 저항을 돌파하며 ‘강세 신호(Sign of Strength)’ 단계에 진입했다. 이후 ‘최종 지지선(Last Point of Support)’ 확인이 성공하면 상승 가속 구간에 돌입해 약 6,000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다.

 

크립토 로버(Crypto Rover)와 타이탄 오브 크립토(Titan of Crypto)는 ETH가 다년간 이어진 대칭 삼각형 상단(4,000~4,200달러)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패턴의 높이를 반영한 기술적 목표가는 약 8,000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9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 과거에도 ETH는 장기 삼각형 돌파 후 수개월간 대규모 랠리를 기록한 바 있다.

 

애널리스트 닐레시 베르마(Nilesh Verma)는 이더리움이 6~8개월 내 2만 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격 프랙탈을 제시했다. 그는 "2017년 1월과 2020년 4월에 나타난 ‘바닥 재테스트’ 후 각각 8,000%, 950% 상승했다"며, "이번에도 2025년 4월 1,750~1,850달러 지지선 재확인 후 강세장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랙탈에 따르면 최소 1만 달러, 최대 2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으며, 랠리는 2026년 4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 현재 기술적 패턴과 과거 사례가 맞물리며 장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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