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가 지난 불장 직전과 유사한 가격 구조를 보이며 대규모 상승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술적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매매 전략 도구가 제시한 매도 타이밍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8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카르다노가 지난 사이클 불장 이전과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진행 속도가 더딘 편이며, 이는 글로벌 금리와 유동성 환경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카르다노가 약 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0.60달러대까지 조정이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이후 알트코인에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시작되면, 알트코인 시즌이 최대 3개월 내 도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영상에서 소개된 인공지능 매매 도구 ‘Zero’는 이번 사이클에서 카르다노의 최대 매도 구간을 6.50~7.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약세장 저점 대비 10~20배 상승 폭과 심리적 저항선, 시가총액 2,700억 달러 수준을 고려한 수치다.
Zero는 비트코인이 2025년 말 사이클 고점을 기록할 경우, 카르다노는2026년 중반 최고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리스크 스코어가 85~90에 도달하는 시점을 과열 신호로 보고, 이 구간에서 최대 매도를 실행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감바데요는 영상 말미에서 단계적 분할 매도를 병행해 수익을 실현할 것을 제안하며, 목표 가격뿐만 아니라 리스크 스코어 알림을 설정해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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