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말까지 비트코인(Bitcoin, BTC) 22만 5,000달러, 이더리움(Ethereum, ETH) 1만 달러, 엑스알피(XRP) 10달러, 솔라나(Solana, SOL) 1,000달러를 기록할 수 있다는 대담한 연말 가격 전망이 제시됐다.
8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인기 크립토 라운드테이블 진행자 마리오 나우팔(Mario Nawfal)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상위 4개 가상자산 가격 예측을 공개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강세장의 다음 국면을 주도하며 연말까지 22만 5,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가총액 4조 4,000억 달러 이상으로, 금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기업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나우팔은 이러한 비트코인 랠리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려 XRP, 이더리움, 솔라나가 모두 새로운 최고가를 달성할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XRP의 경우 현재 3.15달러에서 약 3배 상승한 10달러를 전망하며, 시가총액이 5,00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전망은 초강세론자 칼 문(Carl Moon)이 제시한 전망치인 30달러보다는 낮지만, XRP 역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 가격대를 돌파하는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XRP 커뮤니티 일부에서는 ETF 승인과 제도권 결제 통합이 가속화되면 20달러 이상도 가능하다는 기대를 보이고 있다. 애널리스트 잭 렉터(Zach Rector)는 리플 소송 종결과 ETF 승인 시 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애널리스트 이그랙(EGRAG)은 이번 사이클에서 7~30달러 범위를 제시하며 20달러를 기본 목표가로 설정했다.
반면, 아론 아놀드(Aaron Arnold)는 비트코인이 15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2026년 초 XRP가 5달러에 그칠 수 있다고 보는 보수적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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