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각각 기술적 주요 구간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고점 돌파 시도 후 조정을 거쳐 압축 구간에 진입했고, 이더리움은 4,600달러 돌파에 성공한 뒤 추가 상승 여력을 가늠하는 구간에 놓였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에 8월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전고점 살짝 돌파 후 하락해 밸류에어리어 고점(VAH)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VAH 돌파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핵심 포인트이며, 돌파 시 전고점 재도전과 12만 5,000달러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면 실패 시 일일 공정 가치 격차(Fair Value Gap, FVG) 하단까지의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의 주봉 차트에서는 과거에도 반복된 SFP와 공정 가치 격차 진입 패턴이 확인되고 있다. 도이처는 이러한 패턴이 이번에도 재현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주봉 구조와 VAH 돌파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은 주봉 차트에서 4,000달러 저항을 돌파해 안착한 뒤 4,600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도이처는 이더리움이 단기 롱 포지션 진입 시 위험 대비 수익 비율이 낮다고 지적했다. 대신 4,400달러 전후 조정 구간에서의 진입을 유리한 전략으로 제시했다.
ETH/BTC 차트에서는 수년간 이어진 눌림 고점 레벨을 강하게 돌파한 모습이 나타났다. 그는 이를 장기적 강세 구조의 신호로 해석하며,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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