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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자금·기술 돌파 동반...솔라나, 다음 종착지는 300달러?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14 [19:47]

기관 자금·기술 돌파 동반...솔라나, 다음 종착지는 300달러?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14 [19:47]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기술적 분석에서 강세 컵앤핸들 돌파 패턴을 형성해 단기·중기 랠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돌파는 거래량 증가와 맞물려 매수세 강화를 시사하며, 목표가로 300달러가 거론되고 있다.

 

8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188.50달러 목선을 돌파하며 교과서적인 강세 패턴을 완성했다. 이는 약 59%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하며, 6월 이후 저점을 높이는 흐름과 거래소 내 SOL 공급 감소가 매수 압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조정 폭이 얕아 투자자들이 재진입하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기술 지표 역시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다. 이동평균선이 우상향하고, 모멘텀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주요 저항 구간을 되돌려 지지선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구간 확보는 2023년 말 기록한 역사적 저항까지 무리 없는 상승 경로를 제공한다. 다만 중간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또한 아시아 자산운용사 CMB인터내셔널(CMB International)이 디지FT(DigiFT)와 온체인(OnChain)과 함께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홍콩-싱가포르 상호인정펀드를 출시하며 첫 퍼블릭 펀드 사례를 만들었다. 이는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인프라를 잇는 상징적인 사례로, 솔라나 채택 가능성과 기관 관심 확대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기술적 돌파와 역사적 기관 제휴를 솔라나의 장기 강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주요 지지선에서의 추가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단기적으로 300달러 목표 달성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기술적·기본적 요소가 모두 뒷받침되는 한, 향후 수주 동안 상승세 지속이 기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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