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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드디어 6,000달러로?...전문가 "알트코인 전량 정리"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7 [13:00]

이더리움, 드디어 6,000달러로?...전문가 "알트코인 전량 정리"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7 [13:0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사이클 후반부에 접어든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추격하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은 일부 종목이 단기 급등했지만 전체 흐름은 아직 뚜렷한 전환 신호가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이클에서 수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명확한 익절 전략과 자금 운용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제이슨 피지노(Jason Pizzino)는 8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이 여전히 2021년 고점인 4,800달러를 넘지 못했지만 기관 및 트레저리 자금 유입이 뚜렷해 향후 5,000~6,000달러 구간을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ETH/BTC 차트가 강한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따라잡는 구간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 시장에 대해서는 일부 종목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보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본격적인 알트 시즌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알트코인을 묶은 지수보다는 개별 차트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상대 비교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라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 보유보다는 단기 매매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시장의 본격 전환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며, 주요 저점이 유지되는지가 알트코인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익절 전략과 관련해 그는 단순히 10만 달러, 100만 달러 같은 숫자를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주택 구입, 생활 자금, 여행과 같은 구체적인 목적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지노는 과거 5,000달러로 시작해 100,000달러와 1,000,000달러를 달성했지만 결국 상당 부분을 시장에 반납한 경험을 소개하며, 목적 없는 수익은 지켜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사이클에서 그는 알트코인을 과감히 정리하고 현금, 스테이블코인, 금, 은, 부동산 등으로 분산하는 전략을 권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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