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과 주요 알트코인이 단기 조정 속에서도 장기 강세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관 매수세와 ETF 자금 유입,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긍정적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카르다노, 폴카닷,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프로젝트도 새로운 확장 행보를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8월 20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1만 1,000달러 구간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연말까지 18만~20만 달러를 향해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서는 블랙록 비트코인 ETF를 비롯한 기관 자금 유입이 공급을 압도하고 있으며, 이번 강세장은 이제 막 시작 단계라는 평가가 나왔다.
알트코인 전망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강조됐다. 폴카닷은 월가와 연결할 'Polkadot Capital Group'을 출범해 토큰화와 디파이에 집중하고 있으며, 트론은 메타마스크 공식 통합을 통해 생태계 확장을 강화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과의 크로스체인 스왑을 지원하며 멀티체인 DEX 성장을 노리고 있고, 카르다노는 1달러 돌파 시 1.8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목표가 제시됐다.
이더리움(Ethereum, ETH) 역시 주목을 받았다. CME 선물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숏 포지션이 쌓여 있어 숏커버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기업형 투자자들의 매집도 활발하다. 특히 톰 리가 주도하는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약 66억 달러를 확보해 세계 2위 암호화폐 보관고로 자리잡았다는 점은 장기 상승 신호로 평가됐다.
한편 개인 투자자 심리를 추적하는 샌티먼트 데이터에서는 공포 심리가 극대화된 국면이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강세장 초입에서 나타나는 전형적 패턴이라는 분석이 이어졌다. 개인 투자자의 패닉셀링과 달리 기관과 고래들은 매집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적 요소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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