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이더리움(Ethereum, ETH) 수준의 채택을 달성할 경우, 소액 투자자도 수백만 달러 자산가로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로 한 트럭 운전자가 650달러 투자로 170만 달러를 벌어들인 사례처럼 시바이누는 일반 투자자들의 인생을 바꾼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8월 23(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가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인 5,400억 달러에 도달할 경우 토큰 가격은 0.000916달러에 이를 수 있다. 이는 현재 유통 중인 589조 개 토큰 공급량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만약 투자자가 매달 200달러씩 15년간 총 3만 6,000달러를 시바이누에 투자한다면, 평균 매수가에 따라 수십억 개의 토큰을 확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0.000007달러에 매수하면 약 51.4억 SHIB를 확보할 수 있고, 0.00002달러에 매수하면 18억 SHIB를 보유하게 된다.
시바이누가 0.000916달러에 도달할 경우, 51.4억 SHIB는 약 471만 달러, 36억 SHIB는 약 330만 달러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 같은 기준으로 24억 SHIB는 약 220만 달러, 18억 SHIB는 약 165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투자자들이 꾸준한 적립식 투자(DCA)를 통해 장기적으로 큰 자산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시바이누가 이더리움과 같은 채택 수준에 도달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현재 이더리움은 미국에서 다수의 현물 ETF가 승인돼 거래되고 있지만, 시바이누는 아직 ETF 신청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시바이누 가격 전망은 여전히 다양하다. 더크립토베이직은 과거에도 시바이누가 이더리움과 동조화된다면 2032년에는 0.00094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했으며, 최근에는 연간 30% 성장률을 가정할 경우 2042년에는 0.00097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장기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