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 들어 두 배 이상 급등하며 1주당 158.68달러에 거래되고 있지만, 과도한 밸류에이션이 장기 성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팔란티어의 주가수익비율(P/E)은 244배, 향후 5년 성장률을 반영한 PEG 비율도 4.12로 성장성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돼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XRP는 공급보다 수요 증가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를 승인한 만큼, 현물 XRP ETF 승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ETF가 출시되면 대규모 매수가 유입될 수 있고, 이는 XRP 수요를 폭발적으로 확대시킬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를 포함한 대체 자산을 401(k) 퇴직연금 계좌에 편입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제도권 자금 유입 가능성이 열렸다. 이러한 정책 변화와 ETF 도입이 맞물리면 XRP에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다.
XRP의 활용성 역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 결제 소요 시간은 평균 500초지만 XRP는 3~5초에 불과하며, 거래 수수료도 0.0002달러 수준으로 비트코인의 0.50달러보다 훨씬 저렴하다. 또한 초당 1,500건을 처리할 수 있어 확장성에서도 이더리움(초당 15건)을 압도한다.
전문가들은 XRP가 장기적으로 국경 간 결제와 소액 결제 분야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더 적합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평가한다. 금융기관과 소비자들의 인식이 개선되면, XRP의 시가총액은 점차 격차를 줄이며 팔란티어를 능가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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