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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만 달러설 vs 1,000달러 불가론...전문가 의견 대립, 누가 답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23:00]

XRP 1만 달러설 vs 1,000달러 불가론...전문가 의견 대립, 누가 답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7 [23:0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조 달러 규모 혁신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8월 27(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분석가 펌피우스(Pumpius)는 전 세계가 디지털 신원 체계로 이동하고 있으며, XRP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은행, 빅테크 기업 모두가 향후 모든 거래에 디지털 신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여권이나 운전면허증이 아니라 생체 정보 자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펌피우스는 생체 정보와 유전자 데이터가 금융의 새로운 신뢰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고유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디지털 상거래의 최적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RP 레저가 이러한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DNA 프로토콜이 이미 해당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향후 100조 달러 이상 규모의 실물 자산 토큰화가 진행될 것이며, 생체 기반 신원 확인이 기본 KYC 방식으로 채택된다면 XRP와 그 네이티브 탈중앙화거래소(DEX)가 보편적 결제 레이어로 작동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 시점에서 유입될 유동성 규모가 기존 가격 모델을 무력화시키며 XRP를 1만 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분석가 제이디(Jaydee)는 XRP가 결코 1만 달러에 도달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러한 전망을 내세우는 인플루언서들을 신뢰할 수 없다며, 이들이 투자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경고했다.

 

제이디는 XRP가 1,000달러조차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리플(Ripple)이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한다는 이유로 고점을 기대하는 투자자들 역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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