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공급망 핀테크 기업 링크로지스(Linklogis)가 엑스알피(XRP) 레저를 선택하며 아시아에서 리플(Ripple) 생태계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8월 27(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링크로지스는 글로벌 디지털 공급망 금융 플랫폼을 위해 엑스알피 레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링크로지스는 송장 토큰화와 실제 무역 흐름과 연결된 국경 간 결제를 메인넷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엑스알피 레저는 중국 무역 산업 중심부에 통합되며,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자산의 유통, 유동성,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측은 향후 스테이블코인 개발, 스마트 계약 기반의 공급망 자산 거래, 인공지능을 활용한 무역 금융 시나리오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엑스알피 레저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링크로지스는 이미 공급망 금융에서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이 회사는 207억 위안 규모의 국경 간 자산을 관리하며 27개국 고객을 지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중국 기업들이 탈중앙화 시스템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협력은 한국과 일본에서 리플의 행보와도 맞물린다. 한국에서는 BDACS가 XRP 기관 커스터디 서비스를 시작해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거래소를 통한 기관 접근성을 열었고, 일본의 SBI홀딩스는 올해 안으로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를 SBI VC 트레이드에 도입할 계획이다. 더불어 일본 JETRO가 지원하는 웹3 살롱과도 협력해 최대 20만 달러 규모의 개발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아시아에서 리플 생태계가 거둔 중요한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매년 수조 달러 규모의 무역 흐름이 중국 공급망을 통해 금융 지원을 받는 만큼, 엑스알피 레저의 역할은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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